융합보안·미래융합기술 연구팀, 논문 40편 발표하며 글로벌 역량 입증…이일구 교수 “실전형 연구 도전이 빚어낸 값진 결과”

‘MobiSec 2025’는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14개국 총 378명의 연구자가 참여해 구두논문 100편과 포스터 논문 78편을 발표했다.
성신여대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구두논문(워크숍 구두논문 포함) 19편, 포스터 논문 21편 등 총 40편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구두논문 3편과 포스터 논문 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이일구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국제학술대회 발표와 산학공동연구, 실전형 연구과제 등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온 결과”라며, “이러한 연구 경험이 논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정보보안·AI·ICT 분야 기업과 정부출연연구소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 과정에서 축적한 문제 해결 능력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경험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연구–교육–취업이 선순환되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신여대는 정보보호특성화대학, ICT혁신인재4.0,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 사업 등을 수행하며 AI·블록체인·정보보호 융합 분야의 연구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고 있다.
대학 측은 이를 기반으로 산학연 협력 연구와 전문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