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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밀리의서재, 신한카드와 ‘나라사랑카드’ 제휴

입력 2026-01-19 08:45

신한 나라사랑카드 이용자 대상 월 구독료 약 17% 즉시 할인 혜택 제공

kt 밀리의서재, 신한카드와 ‘나라사랑카드’ 제휴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내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대표이사 박현진, 이하 ‘밀리의서재’)가 신한카드와 손잡고 ‘나라사랑카드’ 제휴 혜택 제공에 나서며 B2G(기업·정부 간 거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군 장병들이 복무 중에도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디지털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라사랑카드는 연간 약 20만 명의 신규 입영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전역 후에도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사용되는 결제 수단인 만큼 장기 고객 접점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휴를 통해 신한 나라사랑카드 보유자는 밀리의서재 구독 시 월 구독료 11,900원에서 약 17% 할인된 9,900원의 혜택을 즉시 적용받는다. 군 장병들은 22만 권에 달하는 방대한 독서 콘텐츠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병영 내 실질적인 독서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밀리의서재는 신한카드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국방을 비롯해 교육, 복지 등 다양한 공공 영역으로 디지털 독서 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 10년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각 기관에 최적화된 맞춤형 디지털 독서 솔루션을 제공하며, B2G 시장에서의 입지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kt 밀리의서재 구독사업본부 박정현 본부장은 “병영 내 건강한 독서 문화 조성과 전역 이후까지 이어지는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공공부문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디지털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여 B2G 사업을 지속 확대하기 위해 이번 제휴를 추진했다”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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