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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고유산 조사연구 서비스업 실태조사' 결과 공표

입력 2026-01-20 08:12

국가승인통계 지정 후 첫 실태조사...산업코드 분류부터 국가통계 승인까지

'2025 고고유산 조사연구 서비스업 실태조사'  결과 공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문화유산협회(협회장 김창억)는 고고유산 조사연구 서비스업의 산업 구조, 재무 및 사업, 임금 및 인력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한 「고고유산 조사연구 서비스업 실태조사」 결과를 공표하였다.

협회는 2024년 제11차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개정 결과 ‘고고유산 조사연구 서비스업(73905)’으로 별도 분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2025년 국가데이터처(舊 통계청)로부터 국가통계 작성 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같은 해 9월 본 조사가 국가통계로 승인되었다. 이에 따라 이번 실태조사는 ‘고고유산 조사연구 서비스업’ 분야 최초의 국가승인통계로서, 향후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기초자료 확보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실태조사는 고고유산 조사연구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로, ▲재무 및 사업 현황 ▲임금 및 인력 구조 ▲기업경기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했다. 조사 결과는 향후 고고유산 조사연구 서비스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뒷받침하는 공신력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창억 협회장은 “이번 국가승인통계는 고고유산 조사연구 서비스업의 산업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정책 논의를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는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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