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바이 Zabeel House Hotel(The Greens)에서 1월 26일 성료된 ‘K-Beauty Glow Night in Dubai 2026’은 KELPH와 LAMISE Beauty가 공동 주관한 프리미엄 인플루언서 기반 네트워킹 파티 및 팝업 행사로 구성됐으며, 중동 핵심 인플루언서들과의 네트워킹, 콘텐츠 생성, 현지 유통 파트너 협업 기회 확보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브랜드 체험존(Brand Zone)이 운영돼 제품 체험과 콘텐츠 제작, 바이어 및 업계 관계자 교류가 동시에 이루어졌다. 대표적인 K-뷰티 브랜드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티엘라는 프리미엄 바디케어 제품력과 향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 포인트로 높은 주목도를 확보했다.
특히 향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중동 시장 특성과 맞물리며 티엘라는 현지 반응이 두드러진 브랜드로 평가됐다. 중동 대형 스토어 및 호텔 프랜차이즈 관계자들이 티엘라에 관심을 보이며 입점 제안과 협업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수십만에서 100만 팔로워 규모의 메가 인플루언서들이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며 긍정적인 리뷰 콘텐츠 확산이 기대되고 있다.
티엘라는 아유르베다 철학을 바탕으로 요가·명상·웰니스의 가치를 제품에 담아내는 것이 특징인 브랜드다. 유럽 조향사들과 협업해 완성한 감각적인 향을 강점으로, 단순한 바디케어를 넘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제품 라인업은 바디크림, 바디스크럽, 젤 클렌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샤워 루틴을 고려한 기획 세트 제품도 함께 운영 중이다. 특히 코요태 신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소개된 바 있으며, 국내 다수 연예인, 아이돌들도 본인이 사용하는 바디크림으로 언급하며 이름이 알려지고 있다.
현재 미국, 중동, 유럽과 함께 베트남·인도네시아·싱가포르 등의 동남아시아, 일본, CIS 국가 등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이번 두바이 행사를 통해 중동 지역에서의 추가 확장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검증했다는 평가다.
코스미 관계자는 “이번 두바이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웰니스 뷰티 브랜드로서 티엘라의 입지를 강화하고, 중동 시장을 포함한 해외 유통 및 협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