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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두아’ 강해리, 캐릭터에 녹아든 현실 연기…‘환한 미소+단아한 비주얼’ 안방 눈도장

유병철 CP

입력 2026-02-24 13:15

‘레이디 두아’ 강해리, 캐릭터에 녹아든 현실 연기…‘환한 미소+단아한 비주얼’ 안방 눈도장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레이디 두아’ 강해리가 신선한 존재감을 남겼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강해리는 극 중 백화점 명품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이혜은 역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명품백 구매를 위해 방문한 목가희에게 친절한 응대를 이어가던 이혜은은 예기치 않게 바뀐 상대의 태도에 당황한 기색을 보이다가 곧바로 사과하며 상황을 수습하는 차분한 모습으로 극의 현실감을 더했다.

일상적인 순간의 온도차를 섬세하게 포착한 강해리의 현실 연기는 장면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환한 미소와 단아한 비주얼이 캐릭터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며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작은 순간까지 놓치지 않는 강해리의 모습은 배우로서 앞으로 보여줄 행보를 더욱 기대케 했다.

강해리는 다양한 작품을 오가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웰컴투 삼달리’, ‘수사반장 1958’, ‘용감무쌍 용수정’ 등을 비롯해 단편 영화 ‘재형이는 누구를 초대했는가?’, ‘우리가 들어야 할 소리’, 연극 ‘틴에이지 딕’, ‘GV 빌런 고태경’, ‘바윗돌 이야기’ 등에 출연하며 점차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안방극장과 스크린, 무대를 넘나들며 역할마다 자신만의 색깔로 존재감을 드러낸 만큼 앞으로 어떤 활약으로 또 한 번 눈도장을 남길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강해리의 신스틸러 모습이 담긴 ‘레이디 두아’는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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