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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의 생명 나눔, 유기견에 관심 가져온 이지영 원장 참여

입력 2026-03-03 10:23

김장훈의 생명 나눔, 유기견에 관심 가져온 이지영 원장 참여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지난 2월 28일, 가수 김장훈과 동물구조단체 SOBY가 함께 마련한 ‘빅바자회’가 구조 동물을 위한 실질적 도움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구조 동물들을 지원하고 입양 인식 개선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참여 자체가 곧 생명을 위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자리에는 평소 유기견 보호와 동물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치과의사 이지영 원장도 뜻을 함께했다. 닥터이지치과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닥터이지케어랩을 통해 구강유산균 ‘이지비오랄’을 포함한 물품을 후원하며 이번 빅바자회에 동참했다. 이번 참여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생명 보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출신이자 서울대학교 치의학 박사인 현직 치과의사 이지영 원장은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구강 건강 관리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특히 반려동물의 구강 관리 문제 역시 보호와 복지의 중요한 영역이라는 인식 아래, 관련 관심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관심은 반려동물의 구강 환경 관리 필요성을 환기하는 취지로 구강유산균 ‘이지비오랄’ 후원 참여로도 이어졌다.

이번 빅바자회는 평소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온 김장훈이 중심이 되어 기획된 행사다. 구조 동물의 치료비 마련과 입양 인식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담았으며,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다양한 개인과 단체의 참여 속에 행사 전반의 공익적 의미가 더욱 강화됐다는 평가다.

이날 이지영 원장의 구강유산균 ‘이지비오랄’ 후원 참여는 유기견과 반려견의 구강 환경 관리 또한 인간의 구강 관리만큼 중요하다는 인식을 환기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루어졌다. 단순한 위생 관리 차원을 넘어,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위한 구강 환경 관리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장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었다.

이번 참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관심을 확장하려는 시도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김장훈의 꾸준한 기부 활동과 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 그리고 이에 공감한 이지영 원장의 구강유산균 ‘이지비오랄’을 통한 동행이 만나 이번 빅바자회는 각자의 영역에서 실천하는 나눔이 모일 때 더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로 남았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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