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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센터, 2026 시청각장애아동 교육 국제세미나 개최

입력 2026-03-09 09:18

KSD 나눔재단 후원으로 개최...오는 23일 서울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헬렌켈러센터, 2026 시청각장애아동 교육 국제세미나 개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보건복지부 시청각장애인 지원전담기관인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가 오는 23일 서울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2026 시청각장애아동 교육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 KSD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일본의 시청각장애아동 지원 체계와 교육 사례를 공유해 국내 시청각장애아동 지원 체계의 전문성과 현장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시청각장애아동 대상 국제세미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 요코하마 훈맹학교의 호시 유코 교장이 연사로 나선다. 호시 유코 교장은 일본 시청각장애아동 교육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로, 학교 현장에서의 풍부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의 지원 시스템과 현장 중심 교육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교육·복지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함과 동시에 국내외 전문가 간 교류 확대와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6 시청각장애아동 교육 국제세미나’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여 대상은 시청각장애아동 교육 및 지원과 관련된 교사, 특수교육·복지 관계자, 시청각장애아동 부모 및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희망자다.

홍유미 헬렌켈러센터장은 “일본 시청각장애아동 교육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가를 초청해 정책과 제도,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를 살펴보는 이번 국제세미나는 국내 교육과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며 “여러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청각장애아동을 위한 통합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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