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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이미야케, 신제품 ‘뤼미에르 디세이 오 드 퍼퓸’ 출시

입력 2026-03-09 10:03

프랑스 대표 두 조향사의 협업으로 빛이 지닌 포근함과 생동감을 정교하게 구현

이세이미야케, 신제품 ‘뤼미에르 디세이 오 드 퍼퓸’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패션 브랜드 이세이미야케(ISSEY MIYAKE)는 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새벽 하늘을 물들이는 첫 빛의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뤼미에르 디세이 오 드 퍼퓸(LUMIÈRE D’ISSEY EAU DE PARFUM)’을 새롭게 선보인다.

‘뤼미에르 디세이 오 드 퍼퓸’는 세상을 밝히며 부드럽게 온기를 전하는 ‘빛’의 본질을 향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싱그럽게 터지는 그린 만다린의 산뜻한 첫 향 위로 머스키한 오렌지 블라썸의 따뜻한 온기가 섬세하게 레이어링 되며, 핑크 프리즘처럼 선명하게 빛나는 스파클링 플로럴 센트를 완성한다. 여기에 피스타치오 우디 어코드가 크리미한 샌달우드와 어우러져 숨결처럼 부드럽게 확산되며, 빛의 스펙트럼을 향으로 완성한다.

이번 신제품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조향사 파브리스 펠그랭(FABRICE PELLEGRIN)과 마리 살라마뉴(MARIE SALAMAGNE)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두 조향사는 빛이 지닌 따뜻함과 생동감을 향이라는 매개를 통해 섬세하게 풀어내며, 숨결처럼 퍼지는 빛의 궤적의 균형과 조화를 생생하게 향으로 그려냈다.

관계자는 "보틀 디자인 또한 향의 컨셉을 정교하게 시각화했다. 다면적으로 설계된 글라스 보틀은 빛이 닿는 각도에 따라 프리즘처럼 다채로운 반사를 만들어내며, 선라이즈 핑크 컬러를 은은하게 비추며 순수하면서도 눈부신 광채를 발산한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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