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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온 아르떼, 김성찬·김수광·윤인성 작가 파리 국제 전시 참가

입력 2026-03-11 08:51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공식 전시서 한국 정서 담은 작품 선보여

브릿지온 아르떼, 김성찬·김수광·윤인성 작가 파리 국제 전시 참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밀알복지재단 브릿지온 아르떼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성찬·김수광·윤인성 작가가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공식 전시 「경계를 넘어서(AU-DELÀ DES FRONTIÈRES)」에 참가해 세계 예술의 중심지인 프랑스 파리에서 2주간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성별·국적·인종의 경계를 넘어 예술을 통해 삶의 본질에 관한 질문과 답을 모색하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하는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공식 프로젝트 전시로 인증받아 개최되는 뜻깊은 전시다.

이번 파리 전시는 한국적 감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국제 사회에 소개하면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서는 자리다. 장애·비장애 예술가가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풍경과 정서를 주제로 예술적 협업을 하며 새로운 문화 교류의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시에 참여한 김성찬 작가 보호자는 “유럽풍의 건물을 그리던 김성찬 작가가 사진으로만 봐왔던 파리에 직접 와서 건물들을 보고 전시할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따뜻한 정서를 알리고 국제 무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함께 화합하는 전시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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