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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신경외과, 나고야대와 MCI 연구 협력…브레인포그·인지저하 치료 공동 추진

김신 기자

입력 2026-03-26 12:45

좌 오상신경외과의원 / 우 나고야대학교
좌 오상신경외과의원 / 우 나고야대학교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오상신경외과가 나고야대학교 Medical IT Center 와타루 손타 교수 연구팀과 경도인지장애(MCI)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지기능 저하 및 신경계질환 치료 연구를 위한 국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브레인포그와 경도인지장애를 중심으로 임상 데이터 공유와 공동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공동 연구에서는 줄기세포 및 세포 기반 치료를 포함한 첨단재생의료 기술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동시에 환자 맞춤형 치료 모델 구축과 치료 프로토콜 개발을 통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연구 성과 도출을 목표로 한다.

또한 양측은 국제 학술 교류와 공동 발표, 연구자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 결과의 객관성과 확장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향후 일본 후생성 연구 프로젝트 공동 참여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인지기능 저하 및 브레인포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 효과를 검증하고, 국제적 수준의 임상 근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상신경외과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축적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치료 접근을 강화할 것”이라며 “국제 협력을 통해 신경계질환 치료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도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상신경외과는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서 신경과·신경외과 전문 진료 체계를 운영하며, 자율신경 장애 및 다양한 신경계질환 치료를 수행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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