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데이터처는 4월 17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통해 약 1만6000명의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 중 약 1만2000명은 사업체 방문을 통한 현장 조사 업무를 수행하며, 3500여 명은 조사관리자로서 조사 진행과 현장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국내 거주자로, 조사 업무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각 시군구 또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지역별 모집 일정과 인원은 별도로 확인할 수 있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는 국가 단위 조사다.
5년 주기로 시행되며, 2011년 첫 조사 이후 이번이 네 번째 조사에 해당한다.
올해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조사와 방문 조사가 병행된다.
사업체는 우선 PC 및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후 6월 12일부터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에 나선다.
조사요원은 5월 교육을 마친 후 현장에 투입되며, 조사관리자는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국가데이터처는 “경제총조사의 정확한 데이터 확보를 위해 책임감 있는 인력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