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연(四緣) 빙수 컬렉션’은 ‘인연(緣)’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하나의 스토리를 담아 선보이는 총 4가지 종류로 선보이는 시즌 한정 디저트로, 달콤함부터 찬란함, 설렘, 그리고 깊은 여운 등 다양한 감성의 순간을 빙수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첫 번째 인연, 뜨거운 여름날과 같이 가장 뜨겁고, 찬란했던 순간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트로피컬 망고 빙수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밀크 빙수 위 달콤한 망고를 듬뿍 얹은 빙수를 메인으로, 애플망고 퓌레와 탱글 한 망고 펄, 진한 망고 젤라토 및 수제 팥 등이 기본 컨디먼트로 함께 제공되어 열대 과일 특유의 깊고 다채로운 달콤함을 담아 완성한 프리미엄 빙수이다.
두 번째 인연의 시작에서 느껴지는 설렘을 담아, 첫입에서 전해지는 상쾌한 인상을 통해 인연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을 섬세하게 구현한 피치 샤인 토마토 빙수를 선보인다. 피치 샤인 토마토를 가득 담은 토마토 그라니타를 베이스로 신선한 토마토의 상큼함과 은은한 단맛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빙수로, 토마토 퓌레와 바질 크럼블과 레몬 소르베가 기본 컨디먼트로 제공되어 산뜻한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세 번째 인연, 잔잔히 깊어지는 순간을 담은 르미에르 시그니처 빙수, 남산 말차 팥빙수를 선보인다. 깊은 풍미의 말차에 흑임자와 녹차 크럼블을 더하고, 지역 특색 및 감성이 반영된 남산타워 초콜릿 데커레이션을 더해 계절의 감성을 담아냈으며, 녹차 퓌레, 수제 팥, 녹차 젤라토 등이 기본 컨디먼트로 제공되어 고소함과 쌉싸름한 풍미를 통해 차분하게 깊어지는 인연의 결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마지막 네 번째 인연, 시간이 지나도 잔잔히 남는 연운을 담은 전남친 빙수를 선보인다. 한때 트렌드를 이끌었던 ‘전남친 토스트’를 빙수로 재해석한 디저트로, 상큼한 블루베리와 요거트 마스카포네 크림이 어우러져 부드러우면서도 산뜻한 풍미를 선사한다. 기본 컨디먼트로 블루베리 퓌레, 그라놀라, 블루베리 젤라토, 그리고 토스트가 함께 제공되어 달콤함과 은은한 산미가 조화를 이룬 것은 물론, 전남친 토스트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지나간 연인처럼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여운을 표현했다.
‘사연(四緣) 빙수 컬렉션’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