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5일 개봉 앞두고, 서울영화센터에서 10일(금)까지 ‘깊고 진한’ 스페셜 만남
- 막걸리 사랑하는 고등학생의 여정…김승윤·송지혁·박명훈 등 탄탄한 캐스팅 눈길
- 서울경제진흥원, "신진 감독 우수작 발굴해 시민 관람 기회 넓힐 것“
- 한국 독립・예술영화의 우수성 알리고 시민들에게 폭넓은 관람 기회 제공

영화 <누룩>은 한국적인 소재인 '누룩'을 바탕으로 스크린에 독창적인 이야기를 펼쳐낸다. 막걸리를 각별히 사랑하는 고등학생 소녀 '다슬'이 어느 날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는 흥미로운 여정을 그리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배우 장동윤의 첫 장편 영화 연출작으로 영화계 안팎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김승윤, 송지혁, 박명훈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시사회는 정식 개봉 전 시민들에게 사전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한국의 독립·예술영화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서울영화센터 상영관에서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시사회 기간 동안 매일 오후 7시 30분 상영이 끝난 후에는 장동윤 감독과 함께하는 특별한 '릴레이 GV(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져 영화의 깊고 진한 여운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GV 행사에는 다채로운 게스트가 함께해 풍성함을 더한다. 행사 첫날인 지난 7일(화)에는 장동윤 감독과 전찬일 영화평론가가 깊이 있는 영화 토크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10일(금)까지는 본 작품의 프로듀서로 참여한 이태동 감독이 함께 자리해 연출과 제작 과정에 얽힌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시민들과 나눌 계획이다.
서울영화센터 운영 대행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 창조산업본부의 문구선 본부장은 "앞으로도 영화 <누룩> 시사회와 같이 재능 있는 신진 감독들의 우수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운영을 이어가며 서울 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번 특별 시사회가 시민들에게는 폭넓은 문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영화계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