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은 9일 “정혜린이 오는 11일 오후 6시 필리핀 뮤직 뮤지엄(Music Museum)에서 개최되는 ‘에스비타운 뮤직 피에스타 2(SBTown Music Fiesta 2)’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에스비타운 뮤직 피에스타 2(SBTown Music Fiesta 2)’는 필리핀 이벤트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에스비타운(SBTown)과 굽네치킨이 함께 주최하는 행사로, 한국과 필리핀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과 문화를 나누는 글로벌 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문화 간 우정과 교류’를 주요 테마로 진행된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필리핀 원정군(PEFTOK)의 역사적 용기와 헌신을 기리기 위해, 참전 군인의 후손 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뜻깊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는 양국 간의 우정을 기념하는 취지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한국을 대표해 무대에 오르는 정혜린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샤르르 샤르르’를 비롯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현지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연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번 공연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활동 영역을 한층 넓혀갈 전망이다.
한편, 정혜린은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최종 13위를 기록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샤르르 샤르르’를 통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