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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시락, 2026년 정기교육 종료...10년 이상 장기 가맹점 20% 기록

김신 기자

입력 2026-04-10 09:00

본도시락, 2026년 정기교육 종료...10년 이상 장기 가맹점 20% 기록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본아이에프의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이 2026년 가맹점주 정기교육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결과에 따르면, 10년 이상 운영 중인 가맹점 비중은 전체의 2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도시락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전국 400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과정에는 매장 운영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점주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사이다 상담소' 운영이 포함되었으며, 조리 및 운영 테스트를 통한 우수 매장 선정도 이루어졌다.

교육 기간 중 10년 이상 매장을 운영한 가맹점주에게 감사패(황금열쇠)를 전달하는 행사가 병행되었다. 2012년 가맹사업을 시작한 본도시락은 장기 운영 매장이 꾸준히 증가해 현재 비중 20%를 넘어섰다.

브랜드 측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평균 운영 기간이 약 3년 내외인 점과 대비해, 본도시락의 운영 기간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배경으로는 △단체 주문 중심의 매출 구조 확립 △본사와 가맹점 간의 지속적인 소통 체계 구축 등이 꼽혔다. 특히 기업 및 기관 대상의 단체 수요가 매출 안정성을 확보하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본아이에프 김찬석 본도시락 본부장은 “본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운영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가맹점과의 지속적인 상생과 소통으로 장기 운영이 가능한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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