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0일 “앨런과 원진이 오늘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아리랑TV 글로벌 K-POP 음악 프로그램 'Simply K-Pop(심플리 케이팝)'의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Simply K-Pop'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또 이런 기회를 통해 러비티(공식 팬클럽명)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생각에 기대되고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쌓은 경험을 최대한 살려 다양한 아티스트분들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방송을 만들어가겠다. 글로벌 팬분들과도 활발하게 소통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Simply K-Pop'은 더욱 강화된 글로벌 소통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무대와 콘텐츠가 전개될 전망이다. 다양한 K-POP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가운데, 앨런과 원진은 특유의 에너지와 재치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앨런은 댄스, 랩, 보컬을 아우르는 올라운더로, 크래비티 곡의 작사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 앞서 아리랑TV K-POP 토크쇼 'After School Club(애프터 스쿨 클럽)'에서 약 3년간 MC를 맡아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으며, 지난해 7월 'Simply K-Pop' 스페셜 MC로도 출연해 안정적인 진행력을 선보였다. 또한 10주년 AAA 페스타 'ACON 2025' MC로 발탁돼 글로벌 시상식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원진 역시 데뷔 이후 음악 활동은 물론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크래비티 정규 2집 'Dare to Crave(데어 투 크레이브)'에 자작곡을 수록하며 음악적 성장을 보여준 그는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을 통해 타고난 예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음악방송 스페셜 MC는 물론, 라디오 스페셜 DJ로 여러 차례 활약하며 남다른 센스를 입증했고, 특히 자체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에서는 재치 있는 입담과 순발력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분야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활약해 온 두 사람인 만큼, 'Simply K-Pop' MC로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앨런과 원진이 MC로 출연하는 'Simply K-Pop'의 새 시즌 첫 방송은 10일 오후 1시 아리랑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