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 장구메기 습지 생태계 복원···생태적 가치 인증 위한 ‘람사르 습지’ 등록 추진

이날 협약식에는 최강희 KT&G 영주공장장과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 차광인 영양군청 부군수,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 ‘장구메기 습지’의 복원과 보존 노력에 함께 나설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증받기 위해 ‘람사르 습지’ 등록 또한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람사르 협약(Ramsar Convention)은 습지의 보호와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지난 체결된 글로벌 환경 협약이다. 현재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내 협약 사무국이 운영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2,500여곳 이상이 람사르 습지로 지정되어 있다.
최강희 KT&G 영주공장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여러 기관들과 협력해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 보전과 복원에 보다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