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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사랑의열매... 착한가게 활성화 통한 나눔 문화 확산 나서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5-07 14:27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쿠팡이츠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착한가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쿠팡이츠
/쿠팡이츠
사랑의열매 ‘착한가게’는 매출의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매장을 의미한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5년부터 운영해 온 ‘착한가게’ 캠페인은 지난해 5만 호를 돌파했다.

협약에 따라 쿠팡이츠는 입점 매장 가운데 사랑의열매 기부에 참여해온 착한가게 대상으로 앱 내 ‘희망보탬가게’ 기획전을 운영한다. 착한가게 매장을 고객들에게 알리고, 고객들은 배달 음식을 주문하면서 착한가게를 선택해 일상 속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쿠팡이츠 서비스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상생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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