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국방·교육 인프라와 기업 실무 전문성 결합…인재 양성 시너지 도모
- KOLAS·식약처 시험검사기관 등 국내외 식품 인증 취득 상호 지원

이번 협약은 건양대의 국방 및 교육 인프라와 현대그린푸드의 식품 실무 전문성을 연계해 '글로컬대학 30'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국방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력 사항으로는 식품 안전 및 분석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국방산업 발전·글로컬대학 사업 정책 공조 및 정보 공유가 포함됐다.
더불어 KOLAS(한국인정기구)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험검사기관 등 국내외 식품 관련 신규 인증 취득을 상호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 측은 교내 국방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실무 기술력이 결합하여 국방 산업 분야의 기술 교류와 식품산업 전문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박홍진 사장은 “국제 수준의 식품 분석 인증 시스템 구축 경험과 전문 역량이 건양대와의 협력을 통해 국방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단순한 인프라 공유를 넘어 식품 과학화와 미래 국방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건양대 김용하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기술력이 결합해 국방 및 식품 분야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학생들에게는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계에는 국가 공인 수준의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글로컬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