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7월부터 9월까지 전액 무료 진행
- 시나리오 작성부터 촬영, 편집, 10월 충무아트센터 상영회까지 전 과정 지원
- 현업 전문가 특강 및 실습 병행…총 24명 선발, 홈페이지 통해 신청 가능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6 서울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자치구 협력형)’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해당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교육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서울 중구 퇴계로 소재 '인현이음'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창작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일상을 영화 언어로 풀어내는 과정에 중점을 둔다.
참여자들은 일상 관찰 워크숍을 시작으로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 등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또한, 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영화감독 및 제작자 등 현업 전문가의 특강이 병행된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통해 참여자들의 예술적 표현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정규 과정을 마친 후 완성된 최종 작품은 오는 10월 충무아트센터 씨네마에서 열리는 상영회에서 공개된다.
이번 모집은 영화 제작에 관심이 있는 중구민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기수별 12명씩 총 2개 기수로 운영되어 총 24명을 선발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세부 일정은 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왕소영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적 소재를 발견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영화로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