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팬덤 기반 퍼스널라이제이션 경험 확대

크록스는 KBO 리그 10개 구단 로고를 적용한 ‘KBO 엠블럼 지비츠™ 참’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난 4월 공개된 ‘KBO x 크록스 지비츠™ 참’ 컬렉션에 이은 후속 시리즈다.
최근 KBO 리그 흥행 열기와 함께 야구를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문화로 즐기는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관련 협업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크록스는 보다 직관적으로 팀 응원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단 엠블럼 중심 제품을 추가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KT 위즈,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 등 KBO 리그 10개 구단 로고를 각각 개별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소비자는 응원하는 구단 로고를 자유롭게 선택해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크록스 대표 제품인 ‘클래식 클로그’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과 호환되며, 기존 지비츠™ 참과 함께 조합해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크록스 관계자는 “KBO 협업 지비츠™ 참이 야구 팬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신규 엠블럼 시리즈를 추가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팬심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