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및 위탁가정에서 보호받다가 만 18세가 되어 독립해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국순당은 자립준비청년이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업 인턴십, 서포터즈 활동 등 취업에 필요한 직무체험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양조교육 등을 통해 우리 술 문화를 공유하고 양조전문가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성년의날이 축하보다 오히려 불안함의 시작일 수 있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우리술 문화 체험을 통해 바른 음주문화를 경험하고 술빚기 경험으로 양조 전문가의 꿈을 키워 건강한 사회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