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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부산·전남·경북 '바로 서비스' 확대…매장서 점검·수리 한 번에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5-19 10:21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바로 서비스 매장에 방문한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바로 서비스 매장에 방문한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삼성전자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삼성전자가 고객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바로 서비스'를 부산, 전남, 경북 지역 등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가 운영하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제품 점검, 수리, 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다. 고객이 직접 서비스센터에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줘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더현대 서울', '갤러리아 광교' 등 백화점에 입점한 삼성스토어와 서울 경기도 소재 매장 4곳에서 바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왔다.

올해 1~4월에 하루 평균 이용 고객이 서비스 도입 초기인 지난해 10~12월 대비 평균 30% 이상 증가했다.

이에, 삼성전자서비스는 기존 서울, 경기 권역 4곳에 지역별 거점 3곳을 더해 총 7곳으로 서비스를 확대, 더 많은 고객이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새롭게 추가되는 매장은 삼성스토어 ▲서경주(경북 경주시) ▲대연(부산 남구) ▲남순천(전남 순천시)이다.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혁신팀장 여세중 상무는 "고객의 서비스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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