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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유의점은?…미래에셋운용, 업계 첫 가이드북 발간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5-19 11:16

/미래에셋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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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오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앞두고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서를 업계 최초로 제작했다. TIGER ETF는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두 종목을 상장할 예정이다.

미레에셋운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내용을 담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이드북에는 국내 반도체 산업 전망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특징 및 유의사항 등이 담겼다. 해당 상품은 투자 위험도가 높아 금융투자교육원이 제공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상품 거래 사전교육(심화교육)’을 이수해야만 거래가 가능하다. 가이드북에는 투자자 유형별 교육 이수 절차와 거래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와 이벤트도 마련됐다.

미래에셋운용은 오는 20일 오후 5시 ‘스마트타이거’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세미나를 연다. 또 6월 30일까지 가이드북을 다운로드한 고객 중 222명을 추첨해 사은품도 제공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콘텐츠본부 김수정 본부장은 “이번 가이드북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안내서”라며 “높아진 반도체 투자 관심과 투자자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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