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은 교육 인프라와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주거 선호지로 꼽힌다. 다만 신시가지 14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할 만큼 주거시설 노후화도 뚜렷하다. 최근 주거 수요는 단순한 입지와 면적을 넘어 단지 안에서 여가와 건강관리, 휴식까지 해결하는 방향으로 넓어지고 있다.

GS건설은 ‘목동윤슬자이’를 새로운 주거 카테고리인 ‘하이퍼트(Hyper+Apartment)’ 프로젝트로 제시하고 있다. 하이퍼트는 핵심 입지와 가족 중심 평면을 기반으로 고급 커뮤니티, 단지 내 원스톱 라이프를 결합한 복합 주거 개념이다. 단지 저층부 외관에는 설치미술가 네드 칸의 작품도 적용할 예정이다.
목동윤슬자이에 들어서는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은 약 3000평 규모의 복합 웰니스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피트니스, 수영장, 스파·사우나, 멤버십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자연광이 들어오는 선큰 공간도 마련해 지하 공간의 개방감을 높일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목동은 서울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지만 30년 이상 된 단지가 많아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수요가 있었다”며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을 통해 호텔급 웰니스 경험을 단지 안에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