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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목동에 웰니스 주거 선보인다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5-20 12:30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서울 서남권 대표 주거지인 목동에 호텔식 웰니스 서비스를 결합한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선다.

목동은 교육 인프라와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주거 선호지로 꼽힌다. 다만 신시가지 14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할 만큼 주거시설 노후화도 뚜렷하다. 최근 주거 수요는 단순한 입지와 면적을 넘어 단지 안에서 여가와 건강관리, 휴식까지 해결하는 방향으로 넓어지고 있다.
목동윤슬자이 로비 전경/GS건설
목동윤슬자이 로비 전경/GS건설
GS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공급하는 ‘목동윤슬자이’에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멤버십 피트니스 클럽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목동윤슬자이는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은 7월 예정이다.

GS건설은 ‘목동윤슬자이’를 새로운 주거 카테고리인 ‘하이퍼트(Hyper+Apartment)’ 프로젝트로 제시하고 있다. 하이퍼트는 핵심 입지와 가족 중심 평면을 기반으로 고급 커뮤니티, 단지 내 원스톱 라이프를 결합한 복합 주거 개념이다. 단지 저층부 외관에는 설치미술가 네드 칸의 작품도 적용할 예정이다.

목동윤슬자이에 들어서는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은 약 3000평 규모의 복합 웰니스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피트니스, 수영장, 스파·사우나, 멤버십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자연광이 들어오는 선큰 공간도 마련해 지하 공간의 개방감을 높일 계획이다.

목동윤슬자이 수영장 조감도/GS건설
목동윤슬자이 수영장 조감도/GS건설
GS건설 관계자는 수분양자를 대상으로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전국 호텔·리조트 혜택 제공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목동은 서울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지만 30년 이상 된 단지가 많아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수요가 있었다”며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을 통해 호텔급 웰니스 경험을 단지 안에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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