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커스는 지난 19일 발매한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루트 제로 : 디 오라(ROUTE ZERO : The ORA)'로 각종 차트를 순항하고 있다.
싸이커스는 데뷔 이후 계속해서 이어온 '하우스 오브 트리키(HOUSE OF TRICKY)' 시리즈 마무리 후, 약 3년 만에 새로운 시리즈 '루트 제로'를 선보이게 됐다. 새 서막을 여는 앨범인 만큼 거칠고 길들여지지 않은 에너지로 싸이커스만의 색을 더 선명하게 담아냈다.
타이틀곡 '오케이(OKay)'는 세상이 정해놓은 규칙을 과감히 제쳐버리는 싸이커스의 거침없고 당당한 에너지를 담은 곡이다. 이 외에도 '고스트 라이더(Ghost Rider)', '그래피티(Graffiti)', '트로피(Trophy)', '문제아(Outsider)'까지 수록돼 글로벌 리스너들의 귀를 만족시키고 있다.
미니 7집은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 차트 1위, 써클차트 실시간 리테일 앨범 차트 2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최상위권의 자리를 지켰다. 더불어 독일, 싱가포르, 일본, 미국 등 다양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오르며 음반 차트 곳곳에 싸이커스의 이름을 새겼다.
특히 이들은 미니 7집을 통해 발매 첫날 최고 판매량 기록을 경신하며 성공적인 컴백의 청신호를 밝혔다.
타이틀곡 '오케이'는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에 진입한 데 이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단숨에 상위권에 안착했고, 더불어 필리핀, 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진입하며 싸이커스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싸이커스는 지난 19일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오케이’는 거칠고 길들여지지 않은 매력을 보여주는 곡이다. 싸이커스만의 당당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랩을 할 때 하이톤이 강점인데 이번에는 새로운 시작인 만큼 톤의 높낮이를 다양하게 표현하려고 했다. 목소리 변화에도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KQ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