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5% 넘게 급락...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최종단계에 와 있어"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800억달러에 달하는 자사주 매입 소식에 1.3%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5% 급등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4.76% 올랐다, 대만 TSMC도 2.3%, 인텔은 무려 7.36% 급등했다.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인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도 4.74% 급등했다.
빅테크주들도 대부분 반등에 성공했다.
테슬라가 3.25% 오른 것을 비롯해 애플 1.1%, 마이크로소프트(MS) 0.87%, 아마존은 2% 넘게 상승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각각 1% 넘는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 대비 1.31% 상승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1.08% 오른 7432.9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55% 상승한 2만6270.36으로 마감했다.
국제 유가가 5% 넘게 급락하고, 국채 매도세가 진정되면서 투자 심리가 살아났다.
한국과 중국으로 향하는 초대형 유조선 3척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나서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이 최종 단계에 와 있다고 밝혔다.
기준물인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0.093%p 급락한 4.576%, 30년 만기 수익률은 0.065%p 하락한 5.116%로 낮아졌다.
메인스트리트 리서치의 제임스 데머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엔비디아는 가장 중요한 AI 종목이며 지난 몇 년간 주식 시장의 상승 대부분이 AI의 놀라운 역량에 의해 주도됐기 때문에 실적 결과는 이 시장에 모든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