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을 그리는 화가’라는 타이틀로 잘 알려진 앨리스 달튼 브라운은 뉴욕을 기반으로 70년 가까이 활동해 왔다. 이번 회고전은 1961년 초기 작품부터 2024년 최신작인 ‘소실(Evanescence)’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50년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아난티 측은 "이번 전시의 주제는 ‘빛이 머무는 공간’으로 일상에서 마주하는 창문, 커튼, 바다, 그 외 풍경을 서정적으로 담아내는 작품을 따라가며, 명상하는 듯한 방식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다양한 아트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아난티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이는 ‘앨리스 달튼 브라운 손수건 3종’은 작가의 대표작 3점을 정교하게 반영한 한정판 아이템으로 섬세한 빛과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아난티는 예술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도 선보인다. 전시 티켓 2장과 빌라쥬 드 아난티 및 아난티 코브의 대표 레스토랑 이용권을 결합해 테이스티저니 커피 세트를 비롯, 정월 2인 정식, 버지니아 2인 세트 등의 메뉴를 서비스한다.
전시는 5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