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삼성자산운용, 3위 한국투자신탁운용 펀드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22일부터 5월22일까지 국내 펀드 브랜드 54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1억329만6663개를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순으로 브랜드평판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표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체 펀드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1.77% 증가했다.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참여지수 344만3426, 미디어지수 515만7022, 소통지수 83만8967, 커뮤니티지수 324만6823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268만6238로 분석됐다.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는 15.86% 상승했다.
2위 삼성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1097만7422를 기록했다.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에서 높은 수치를 나타내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11.99%로 집계됐다.
3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756만6928을 기록했다. 커뮤니티와 미디어 부문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신한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KB자산운용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이 미디어·커뮤니티 부문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한국투자신탁운용도 안정적인 브랜드 지표를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펀드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 결과 브랜드 이슈와 확산 지표가 상승 흐름을 보였다”며 “투자 시장 변화와 함께 자산운용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도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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