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함께 더욱 확장된 서사를 기대하게 만드는 Re-Opening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뉴욕타임스 ‘2024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로 선정되며 K콘텐츠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
공개된 Re-Opening 포스터는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알리는 강렬한 이미지와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한다. 활짝 열린 창고 안에는 각종 총기와 단도 등 다양한 무기가 가득 채워져 있어 새로운 머더헬프의 스케일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지난 시즌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 있던 미스터리한 비주얼과 달리, 이번에는 머더헬프의 정체가 완전히 드러나면서 새로운 시즌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또한 “다시, 쇼핑몰의 문이 열린다”라는 의미심장한 카피는 모든 것이 달라진 상황 속 새로운 사건의 시작을 암시하면서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무기고 앞에 함께 서 있는 진만과 지안의 모습은 이번 시즌 두 사람이 함께 활약할 것을 예고하며 쇼핑몰을 둘러싸고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더욱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시즌1의 세계적인 인기를 이끈 주역들의 귀환과 새로운 적의 등장, 그리고 더욱 스릴 넘치는 액션을 담아내며 시즌2를 기다려온 팬들의 심장을 세차게 뛰게 만든다.
특히 “이게 내 세계야, 정지안”이라고 이야기하는 진만의 대사는 머더헬프의 새로운 주인이 되어 본격적으로 킬러들의 세계에 발을 들인 ‘지안’의 변화와 성장을 예고해 몰입감을 더한다.
여기에 진만과 베일(조한선)의 끈질긴 악연, 그리고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 용병들의 합류로 더 강력해진 적과의 대립이 그려지면서 예측불가한 전개로 스릴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시즌1이 쇼핑몰을 차지하기 위한 킬러들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지안의 이야기를 그렸다면, 이번 시즌2에서는 자신들의 세계를 지키기 위한 지안과 진만의 반격이 펼쳐진다. 이에 ‘킬러들의 쇼핑몰’ 시리즈 특유의 스타일리시 액션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탄탄한 완성도로 시즌1을 완성 시킨 이권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아 보다 더 확장된 세계관을 시청자들에게 펼쳐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강렬한 존재감과 액션을 선보였던 진만 역의 이동욱과 평범한 조카에서 수상한 삼촌의 정체를 알게 되는 지안 역의 김혜준, 그리고 살인기계라 불렸던 최악의 빌런 베일 역의 조한선, 든든한 조력자로 큰 사랑을 받았던 민혜와 파신 그리고 브라더 역의 금해나, 김민, 이태영이 그대로 돌아와 완벽한 연기 호흡을 보여줄 전망이다.
또한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가 새로운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의 세력으로 합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동욱은 지난해 11월 13일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컨퍼런스 센터 신데렐라 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Disney+ Originals Preview 2025) 행사에서 “잘될 거라는 생각은 했는데 이 정도로 잘 될 줄 몰랐다. 그런데 이 정도로 잘 돼서 시즌2까지 하게 돼서 좋았다. 시즌2가 제작된다고 했을 때 부담이 됐다. 시즌1이 엄청난 사랑을 받아서 그보다 더한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에 대한 걱정도 들었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낸다는 거 자체가 부담이기 때문에 최대한 감독님을 도우려고도 했다. 정진만의 미스터리는 시즌2에서도 계속 이어진다. 액션은 시즌1보다는 스케일이 커지고 화끈해지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Re-Opening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오는 2026년 7월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