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눈높이 맞춘 구강 교육…조르단 새 전략 공개

이번 리브랜딩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캐릭터와 스토리텔링 요소를 활용해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조르단 뉴 유니버스는 어린이 구강 건강 교육 플랫폼 ‘조르단 브러쉬 아카데미’와 그 안에서 활동하는 교육팀 ‘뉴 클래스 오브 클린’으로 구성된다. 펭귄 ‘미스터 피오’, 토끼 ‘미스 토비’, 곰 가족 ‘라곰’, 악어 ‘악코’ 등 동물을 모티브로 한 9종 캐릭터가 구강 건강 교육 역할을 맡는다.
조르단은 신규 세계관을 제품 패키지와 교육 콘텐츠, 오프라인 캠페인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양치 시간을 보다 친숙한 경험으로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현재 조르단은 연령별 구강 발달 단계에 맞춘 어린이 칫솔 ‘스텝(Step)’ 시리즈와 ‘뉴 스텝(New Step)’ 치약 제품군 등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인터텍을 통해 잇몸 자극 감소와 플라그 제거 효과 등을 확인받았다고 설명했다.
조르단은 온라인 콘텐츠 확대와 함께 오프라인 고객 접점 강화에도 나선다. 올해 팝업스토어와 박람회 등에서 ‘조르단 브러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캐릭터 기반 체험형 양치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르단 관계자는 “아이들의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쉽고 재미있게 돕기 위해 뉴 유니버스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