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주 이어 대전 야간팀까지 복지 모델 확대… 전국 캠프 근무 여건 표준화 추진

이번 포상식은 지난달 완료된 대전3캠프 주간팀 및 광주권 지사 포상에 연이어 진행된 현장 격려 세션이다. 업무 난도가 높은 심야 배송기사들의 근로 만족도를 제고하고 이탈률을 낮추기 위한 복지 인프라 구축의 일환이다. 현장에는 박석흠 과장 및 투네스트 김유현 이사 등이 참석했다.
투네스트의 대전3캠프 야간 정책은 ‘완전 주 5일제’ 가동과 ‘월 1회 자율 추가 휴무권’ 부여를 두 축으로 움직인다. 야간 근무의 특성을 반영해 휴식 주기를 촘촘하게 설계함으로써 기사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가족 중심의 여가 시간을 확보해 주기 위한 선제적 복지 투자다.
대구에 본사를 둔 ㈜투네스트는 영남권뿐만 아니라 호남과 충청 등 전국 거점 캠프에 일관된 복지 인프라를 투입하는 정책을 고수 중이다. 대구와 광주에서 선제적으로 안착한 주 5일제 템플릿을 대전 야간팀에 연동시킴으로써 지역 간 복지 편차를 해소하고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을 정립해가고 있다.
또한, 투네스트는 물류 위탁사들의 연대체인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CPA·회장 신호룡)의 주축 기업으로서, 연합회 내부 파트너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일선 퀵플렉스 기사들의 상생 인프라 확충 및 시장 환경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투네스트 정현석 대표는 “야간 업무를 수행하는 팀원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 혁신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전국 모든 캠프에서 쿠팡 배송기사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네스트는 이번 대전 야간팀 복지 체계 수립을 기점으로 하반기 전국 지사의 정량적 근로 지표를 정기 검토하고, 현장 쿠팡택배 기사들의 피드백을 수렴해 복리후생 제도를 다각화할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