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환경표지·직접생산확인 등 국가 공인 인증 완비… 공공 인프라 신뢰 확보
PE이중벽관·다중벽관·유공관 직접 생산… 전국 하수도·배수 국책사업 공급

경기도 양주시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운영 중인 대성파이프는 2007년 법인 설립 이후 PE이중벽관, PE다중벽관, PE유공관 등을 직접 생산하며 관련 시장에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는 제조부터 공급까지 일원화된 생산 체계를 구축해 제품 품질 관리와 납기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력 제품인 PE이중벽관(KS M 3409)은 하수 및 배수 관로용으로 사용되는 제품으로, 경량 구조를 적용해 시공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스켓 방식의 수밀 소켓 구조를 적용해 누수 방지 성능을 확보했으며, 내식성이 요구되는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PE다중벽관(KS M 3500-2)은 다양한 매설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150mm부터 1000mm까지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대성파이프는 도로, 택지개발지구, 산업단지 등 고하중이 요구되는 현장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품질 및 환경 관련 인증도 확보했다. 회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EL721)을 취득했으며,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조달시장 공급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성파이프에 따르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시험 결과 연결구 인장강도는 436N/mm², 항복강도는 252N/mm²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러한 시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호 대표는 “배관 자재는 설치 이후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생산 기술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인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파이프는 PE이중벽관과 다중벽관, 유공관, PE수도관, 수밀밴드 등을 전국 하수도 정비사업과 농어촌 배수개선 사업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조 공정과 제품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