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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러브, 오늘(27일) 미니 2집 'I,God' 발매…한소희, 타이틀곡 ‘SERVE’ 뮤비 지원사격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5-27 15:30

엑스러브, 오늘(27일) 미니 2집 'I,God' 발매…한소희, 타이틀곡 ‘SERVE’ 뮤비 지원사격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엑스러브(XLOV)가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음악시장을 정조준한다.

소속사 측은 27일 “엑스러브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I,God(아이,갓)'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SERVE(서브)'는 기존의 K-팝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음악적 시도가 돋보이는 곡으로, 다채로운 사운드 구성으로 엑스러브만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그루비한 비트 위 유니크한 퍼포먼스로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한소희가 지원사격에 나서 압도적인 비주얼 시너지를 이룰 것을 예고했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 체스 규칙 중 하나인 '폰(Pawn)의 승급'을 테마로 불완전함을 딛고 완전한 존재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아냈다. 화려한 미장센에 엑스러브표 보깅 퍼포먼스가 더해져 곡 몰입도를 최고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 외에도 'I, God'에는 오리지널 재즈를 기반으로 앨범이 담고 있는 색깔을 한 곡에 압축시켜 놓은 '法則:THE RULES(법칙:더 룰스)', 우무티와 루이의 유닛곡으로 매력적인 모든 이들에게 자신감을 전하는 'Extancy (Wumuti&Rui)(엑스탠시)', 함께 할수록 더욱 빛나는 엑스러브의 케미스트리를 노래한 'BACK 2 BACK(백투백)', 현과 하루의 유닛곡으로 각자가 지닌 본연의 힙함을 엑스러브만의 언어로 풀어낸 'HIPS (Hyun&Haru)(힙스)', 불안과 흔들림 속에서도 끝내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감정을 몽환적인 멜로디로 표현한 'Masterpiece(마스터피스)', 'SERVE (Inst.)'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미니 2집 'I,God'은 엑스러브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1집 'UXLXVE(언러브)'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엑스러브는 K-팝 남성 아이돌 최초 젠더리스(Genderless)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내세운 가운데,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루키' 입지를 굳힌다.

이를 위해 멤버 우무티가 전작들에 이어 직접 앨범 프로듀싱에 나섰으며, 현과 하루 역시 수록곡 작사진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발휘한다. 엑스러브는 재즈, 하우스, 하이퍼팝, 힙합, EDM 등 과감한 장르적 시도 속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엑스러브의 미니 2집 'I,God'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제공 = 알비더블유(RBW), 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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