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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락, 유산균 광고 캠페인 전개

김신 기자

입력 2026-05-27 16:11

듀얼코팅, 인체적용시험 통해 최대 221배 강력한 장 속 생존력 입증

사듀오락, ‘생존력 강한 유산균’ 광고 캠페인 공개/사진제공=쎌바이오텍 듀오락
사듀오락, ‘생존력 강한 유산균’ 광고 캠페인 공개/사진제공=쎌바이오텍 듀오락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을 전개하는 쎌바이오텍이 전 아나운서 강지영을 모델로 기용해 신규 광고 캠페인 ‘생존력 강한 유산균, 듀오락’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산균이 소화 과정에서 사멸하는 ‘균손실’ 문제를 알리고, 듀얼코팅(Dual Coating) 기술에 기반한 장 내 생존력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새롭게 선보인 TV CF는 유산균 섭취 후 체감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강지영의 질문으로 시작된다. 이어 사멸 현상을 의미하는 ‘균손실’을 원인으로 제시하며, 이를 제어하는 기술력을 통해 최대 221배 강력한 장 속 생존력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개한다.

많은 소비자가 제품에 표기된 ‘보장균수’를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하나, 유산균은 생균 특성상 섭취 후 강한 위산(pH 2)과 담즙산 등 소화액에 노출되며 상당수가 사멸한다. 보장균수는 제품 섭취 전 소비기한까지 유지되는 유산균 수를 의미할 뿐, 소화 과정을 거쳐 실제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생존력과는 차이가 크다는 것이 쎌바이오텍의 설명이다.

듀오락은 소화 과정에서 유산균이 사멸되는 현상을 ‘균손실’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고, 제품 선택 시 보장균수보다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생존력이 핵심 지표임을 강조하고 있다.

체내 전달 효율을 높이기 위해 듀오락은 전 제품에 세계 특허 기술인 ‘듀얼코팅’을 적용했다. 해당 기술은 위산과 담즙산 환경에서도 유산균이 안정적으로 생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유산균 생존율을 최대 91.6%까지 확보했으며, 비코팅 유산균 대비 장 속 생존력이 최대 221배 높다는 점을 인체적용시험으로 입증했다.

앞서 배우 손석구와 함께 ‘장 속 생존력’을 제안했던 듀오락은 이번 후속 광고 캠페인에서 ‘균손실’이라는 화두를 도입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아나운서 출신으로 전문성과 신뢰감을 갖춘 강지영을 모델로 발탁해 캠페인 메시지의 전달력을 높였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유산균이 소화 과정에서 사라지는 ‘균손실’이라는 개념을 시장에 알리고, 듀얼코팅 기술로 이를 극복한 생존력 강한 유산균 ‘듀오락’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좋은 유산균은 단순히 500억, 5000억 등 균 수가 많은 제품이 아니라 실제 장까지 살아서 전달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듀오락을 전개하는 쎌바이오텍은 1995년 국내 최초로 유산균 대량 생산에 성공하며 유산균 국산화를 이뤄낸 바이오 기업이다. 듀얼코팅 기술 기반의 프리미엄 브랜드 듀오락을 통해 12년 연속 유산균 수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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