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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단독 상영 ‘메가 온리’ 6월 라인업 공개…스크린 한계 넘는 특별한 경험 선사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5-28 08:12

메가박스, 단독 상영 ‘메가 온리’ 6월 라인업 공개…스크린 한계 넘는 특별한 경험 선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메가박스가 단독 상영작 브랜드 ‘메가 온리(MEGA ONLY)’의 6월 라인업을 공개했다.

매가박스 측은 28일 “6월 ‘메가 온리’는 월드컵 생중계부터 쇼뮤지컬 및 버추얼 라이브 공연 실황, 신작 영화에 이르기까지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상영작들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상영 예정작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생중계, ‘드림하이: 쇼뮤지컬 온 스테이지’, ‘짝사랑 세계’, ‘볼택션 1st 라이브 “다이나믹 볼트”’다.

먼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경기를 포함한 주요 빅매치가 메가박스에서 생중계된다. 6월 12일 오전 11시 체코와의 1차전을 시작으로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3차전까지 극장의 대형 스크린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을 함께 응원할 수 있다.

4일에는 쇼뮤지컬 실황 영화 ‘드림하이: 쇼뮤지컬 온 스테이지’가 개봉한다. 인기 드라마 ‘드림하이’ IP를 바탕으로 케이팝과 퍼포먼스를 무대에 담은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 원작의 실황 영화다. 극장 대형 스크린에 맞춘 멀티카메라 촬영과 영화적 편집으로 라이브 퍼포먼스의 역동성과 배우들의 감정선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세븐, 강승식, 선예, 임세준이 주연을 맡고, 박경림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배우로 참여했다.

24일에는 칸영화제 각본상에 빛나는 사카모토 유지의 신작 ‘짝사랑 세계’가 개봉한다. ‘짝사랑 세계’는 세상을 알기도 전에 세상과 이별한 아이들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성장 판타지 영화다. ‘괴물’로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와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의 도이 노부히로 감독이 의기투합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27일에는 버추얼 라이버 공연실황 ‘볼택션 1st 라이브 “다이나믹 볼트”’가 개봉한다. 일본 최대의 버추얼 라이버 그룹 니지산지 소속의 4인조 유닛 볼택션(VOLTACTION)의 첫 단독 오프라인 라이브 공연 실황으로, 역동적인 무대를 대형 스크린과 입체적인 사운드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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