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개인화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 나선다

협약식은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문석환 코웨이 사업관리실장과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 류양길 하나투어 영업본부장, 이완근 하나카드 영업그룹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생활가전과 여행, 금융, 케어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 중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사가 보유한 서비스 인프라와 고객 혜택을 결합해 차별화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맞춤형 서비스 수요가 커지는 점도 협력 배경으로 꼽힌다. 코웨이와 코라솔, 하나투어, 하나카드는 초개인화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공동 상품과 혜택 개발에 나선다.
4개사는 앞으로 코웨이·코라솔 고객 전용 멤버십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 운영, 통합 패키지 상품 출시 등 협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코라솔은 하나투어·하나카드와 연계한 여행 결합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혼과 이사 등 고객 생애주기에 맞춘 패키지 상품과 공동 캠페인도 운영한다.
코웨이는 연내 통합 혜택 서비스를 우선 공개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고객별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초개인화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 생활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약”이라며 “다양한 분야 전문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