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교육지원 확대 ‘장대현중고등학교’에 홈런 지원

이번 사업은 북한배경청소년에게 디지털 학습 환경을 제공해 기초학력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대현중고등학교는 부산 강서구에 있는 영호남 지역 유일의 학력인정 탈북청소년 대안학교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중등 스마트러닝 서비스 ‘홈런 중등’ 학습기와 학습 콘텐츠, 온·오프라인 연계 학습 교재 등을 지원한다.
학교는 홈런 중등의 교과·비교과 콘텐츠를 정규 수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내신 대비 강의와 EBS 수능 연계 콘텐츠를 제공하는 ‘EBS 특별관’도 지원한다.
임창호 장대현중고등학교장은 “북한배경청소년의 성장과 사회 적응,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미란 아이스크림에듀 공공사업팀장은 “디지털 교육 보급 확대를 통해 교육복지 실현에 기여하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며 “장대현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북한배경청소년 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