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B·인천발 KTX·천원주택 등 주요 시정 성과 및 정책 방향 설명

유 후보는 이날 토론회 주도권 토론에서 인천 교통망 확충 사업 추진 경과를 언급하며 GTX-B 노선 착공, 인천발 KTX 추진,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인천1호선 검단 연장 등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유 후보는 “대규모 교통 인프라 사업은 시민 생활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실질적인 사업 추진과 착공까지 이어낸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교통 인프라 추진 성과 강조
유 후보는 인천의 광역교통망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수도권 접근성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 효과를 설명했다.
특히 GTX-B와 인천발 KTX 사업에 대해 “인천 시민의 이동 편의 향상과 도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시철도 연장 사업과 관련해 청라와 검단 지역의 교통 환경 개선 필요성을 언급하며 “교통 문제 해결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인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천원주택’ 정책 운영 방향 설명
유 후보는 인천형 주거 정책인 ‘천원주택’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유 후보는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이라며 “하루 1천 원 수준의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천에서 시작된 정책 모델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며 “실질적인 주거 안정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재정 운영과 민생 정책 방향 제시
유 후보는 재정 운영과 민생 정책에 대해서도 안정적인 시정 운영 기조를 강조했다.
유 후보는 재정 건전성을 고려한 정책 추진 필요성을 언급하며 “시민 체감형 정책은 지속 가능성과 실행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인천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업·교통·주거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유 후보는 “인천은 대한민국 성장의 핵심 거점 도시로 발전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인천의 미래는 정책의 실행력과 행정 경험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