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보안·컴퓨터공학과 40명 참가…특별세션 4편 KCI 논문지 채택 성과

지난달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및 컴퓨터공학과 재학생과 소속 교수진 등 총 40명이 참석했다.
성신여대 연구팀은 특별세션 4편, 일반세션 28편 등 총 32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전체 논문을 학생 제1저자가 직접 구두 발표해 연구 주도성을 입증했다.
우수논문상 부문에서는 총 4편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일구 교수 연구팀 소속 안예현·전아영 학생이 발표한 '사용성과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차등 이미지 압축 기법(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수치화해 이미지를 선택적으로 처리하는 기술)'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상을 수상했다.
같은 연구팀의 유다은·전유란 학생은 양자 얽힘을 이용한 통신 프로토콜 관련 연구인 '거리 적응형 임계값 기반 E91 양자키 분배 도청 탐지 기법'으로 금상을 받았다.
이어 문용혁 교수 연구팀의 이하경 학생이 연합학습 분산 처리 방식을 다룬 연구로 은상을, 김성민 교수 연구팀의 김서희·김미진·강유림·심예솔 학생이 클라우드 인프라 자동화 관련 프레임워크 연구로 동상을 각각 차지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 특별세션에서 발표된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 ▲컨테이너 이미지 실증 연구 ▲차등 프라이버시 기법 ▲적응형 Multi-AP Coordination 기법 등 4편의 논문은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정보처리학회 KCI 논문지 기획특집 논문으로 최종 채택됐다.
ETRI 원장상을 수상한 안예현 학생은 "학부 과정에서 수행한 연구가 국내 학술대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뜻깊다"며 "AI와 보안 기술이 융합되는 미래 사회에 기여하는 연구자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의 논문 지도를 총괄한 이일구 교수(IT융합대학 학장 겸 융합보안전문대학원 원장)는 "성신여대 학생들이 AI·정보보호·클라우드·양자보안 등 미래 핵심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연구 교육과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수준의 AI·융합보안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현재 정보보호특성화대학, ICT혁신인재4.0,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 등 다수의 국가 지원 사업을 수행하며 AI 및 융합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학부·대학원 연계 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