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내 8개 부서 모니터링단 연합…재학생 100여 명 참여해 1대1 멘토링 진행
- 진단표 기반으로 관심 부스 배정…맞춤형 진로 및 자기계발 정보 제공
- 학생이 학생을 상담하는 선순환 구조 마련…참여도 제고 기대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을 포함한 교내 8개 부서 및 센터 소속 학생 모니터링단이 공동으로 운영했다.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학생이 직접 동료 및 후배 학생을 상담하고 개인별 수요에 맞는 교내 교육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혁고리즘(알고리즘을 차용한 명칭)' 매칭소에 참여한 학생들은 먼저 대학 생활 맞춤형 진단표를 작성해 자신의 적성과 관심사를 파악했다. 이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본인에게 적합한 2개의 부스를 추천받아, 해당 부스의 모니터링단 학생과 1대1 밀착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각 부서 마스코트를 활용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상담을 완료한 학생들에게는 점심 도시락이 제공됐다.
조성호 서울신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교내 부서 간 경계를 넘어 학생 모니터링단이 주도적으로 협업하여 학생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