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목테일’ 트렌드 반영… ‘피나콜라다 프라페’, ‘골든 메달리스트 프라페’ 선봬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음주를 줄이고 비알코올 음료를 즐기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음료업계에서도 칵테일 분위기를 담은 음료가 주목받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트로피컬 칵테일의 이미지를 프라페 형태로 재해석했다.
신제품은 '피나콜라다 프라페'와 '골든 메달리스트 프라페' 두 종류다. 파인애플과 산딸기, 바나나 등 과일 재료를 활용해 시원한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코코넛 젤리인 나타드 코코를 토핑으로 올려 식감을 더했다.
피나콜라다 프라페는 파인애플과 코코넛 조합을 활용한 제품이다. 노란색 음료 위에 로즈마리와 나타드 코코를 올려 트로피컬 콘셉트를 표현했다.
골든 메달리스트 프라페는 산딸기와 바나나를 조합한 음료다. 핑크색 계열의 색감을 활용해 여름 시즌 분위기를 강조했다. 로즈마리와 나타드 코코 토핑을 더해 시각적 요소도 강화했다.
투썸플레이스는 계절별 음료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최근 카페업계는 과일 원료와 시각적 요소를 결합한 시즌 한정 음료를 잇달아 선보이며 여름철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음료를 통해 계절감과 분위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며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