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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 세정제 브랜드 '무때ZERO'로 리뉴얼 출시

입력 2026-06-01 09:40

락스 성분 무첨가에 강화된 세정력 적용…허브향과 레몬향 더해

(좌측부터) 피죤 ‘무때ZERO 욕실용’, ‘무때ZERO 주방용’ (사진제공=피죤)
(좌측부터) 피죤 ‘무때ZERO 욕실용’, ‘무때ZERO 주방용’ (사진제공=피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피죤은 세정제 브랜드 '무균무때'를 '무때ZERO'로 리뉴얼하고 욕실용·주방용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브랜드의 인지도를 유지하면서 제품 기능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 브랜드명인 무때ZERO는 욕실 물때와 주방 기름때 등 각종 오염 제거 기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무때ZERO 욕실용'과 '무때ZERO 주방용'은 세정 성능을 강화하고 락스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처방을 적용했다. 풍성한 거품이 오염 부위에 밀착되도록 설계해 청소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무때ZERO 욕실용은 욕실 물때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칼슘과 마그네슘 성분 제거에 초점을 맞췄다. 베이킹소다 성분을 함유해 욕조와 세면대, 변기, 타일 등 욕실 공간 청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때ZERO 주방용은 워싱소다와 베이킹소다 성분을 적용했다. 주방 기름때와 음식물 찌든 때 제거를 고려해 개발했으며 레몬향을 더해 사용 후 상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피죤 관계자는 "무때ZERO는 기존 무균무때 브랜드가 축적한 세정 노하우를 기반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라며 "소비자 생활 환경에 맞춘 세정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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