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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면, 여름용 생리대 '쿨링브리즈' 출시

입력 2026-06-02 15:00

"통기성·소취 기능 강화"

사진 제공=깨끗한나라
사진 제공=깨끗한나라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깨끗한나라의 여성용품 브랜드 순수한면이 여름철 사용 환경을 고려한 신제품 '순수한면 쿨링브리즈'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여름철 생리 기간 중 열감과 습기로 인한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생리대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는 커버 표면에 시어서커 패턴을 적용했다. 피부와 맞닿는 면적을 줄이고 통기성을 높여 답답함을 완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시어서커 원단의 엠보 구조에서 착안해 제품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냉감 기능도 적용했다.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물이 닿은 뒤 1분 후 흡수 온도가 최대 3.8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수치는 FITI시험연구원 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소취 기능도 강화했다. 회사는 암모니아 성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 역시 시험기관 평가 결과에 따른 내용이다.

제품 안전성과 피부 적합성도 고려했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는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최근 여성 위생용품 시장에서는 흡수력뿐 아니라 착용감과 피부 자극, 통기성 등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업계는 계절 특성을 반영한 기능성 제품 개발도 활발히 진행하는 추세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여름철 생리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열감과 습기, 냄새 고민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제품을 개발했다"며 "보다 쾌적한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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