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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완, 드라마·예능·영화 넘나드는 ‘차세대 기대주’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6-04 08:20

차주완, 드라마·예능·영화 넘나드는 ‘차세대 기대주’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차주완이 숏드라마 ‘자매전쟁’에서 비밀을 숨긴 전학생으로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자매전쟁’은 다수의 인기작을 선보인 기맹기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예술고등학교에서 1, 2등을 다투는 두 천재 소녀가 ‘진짜’가 되기 위해 펼치는 치명적인 경쟁을 그린 작품이다.

차주완은 극 중 천재 소녀 추해라(강나언 분)의 짝사랑 상대이자, 훤칠한 비주얼의 전학생 ‘채찬현’ 역을 맡았다. 채찬현을 둘러싼 추해라와 원리온(한채린 분)의 미묘한 경쟁 구도가 극의 재미를 더하는 한편, 찬현의 숨겨진 비밀로 인해 긴장감이 더해진다.

차주완은 다정한 눈빛 뒤에 숨겨진 캐릭터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그리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지난 2021년 드라마 ‘학교 2021’로 데뷔한 차주완은 글로벌 OTT 드라마 ‘연애 지상주의 구역’에서 훈훈한 외모와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작품의 흥행을 견인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 국제 영화제(AIFF)’ 웹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과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라이징스타상 우수연기자 부문에 선정되는 등 차세대 기대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차주완은 영화 ‘빅토리’와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시즌3, 4를 통해 축구선수 출신다운 탄탄한 실력과 예능감을 선보인 바 있다. 최근에는 K-디저트 리얼리티 예능 ‘Bite Me Sweet’ 출연과 더불어 단독 팬미팅 ‘찻잔반 생일파티’를 성황리에 마치며 주목받는 신예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주완이 이번 숏드라마 ‘자매전쟁’에서도 신선한 매력을 선보이며 폭넓은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숏드라마 ‘자매전쟁’은 네이버 치지직과 네이버 클립에서 전편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 = 네이버 치지직 ‘자매전쟁’ 캡처]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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