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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족발 운영사 귀한사람들, ‘귀족 신용산점’ 출점

김신 기자

입력 2026-06-07 09:05

용리단길 상권 맞춤형 신규 브랜드 론칭
공간 경험 강화해 직장인 중심 외식 수요 대응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귀한족발’을 운영하는 ㈜귀한사람들이 신규 콘셉트 매장 ‘귀족 신용산점’을 선보인다
‘귀한족발’을 운영하는 ㈜귀한사람들이 신규 콘셉트 매장 ‘귀족 신용산점’을 선보인다

외식 브랜드 ‘귀한족발’을 운영하는 ㈜귀한사람들이 신규 콘셉트 매장 ‘귀족 신용산점’을 6월 오픈한다고 밝혔다.

귀족 신용산점은 귀한사람들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족발 전문 브랜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기획된 신규 브랜드 매장이다.

회사는 최근 외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신용산·용리단길 상권을 주목하고 있으며, 직장인과 젊은 소비자를 핵심 고객층으로 설정해 매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용산은 대규모 업무시설과 주거단지가 함께 형성된 지역으로 식사와 회식, 모임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상권이다. 최근에는 용리단길을 중심으로 다양한 식음 브랜드와 문화 콘텐츠가 유입되면서 젊은 층 방문도 늘고 있다.


귀족 신용산점은 식사 중심 매장에서 한 단계 확장된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들이 식사와 주류를 함께 즐기며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메뉴는 귀한족발이 보유한 조리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구성된다. 회사는 기존 브랜드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상권 특성에 맞는 차별화 전략을 적용할 예정이다.

귀한사람들은 현재 귀한족발 외에도 태능감자탕, 백년고등어1750 등을 운영하며 외식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외식 시장에서는 음식뿐 아니라 공간과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오피스 상권에서는 식사와 소통,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형 매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귀한사람들 관계자는 “귀족 신용산점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매장”이라며 “신용산 상권에 맞는 운영 모델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귀족 신용산점은 6월 중 공식 오픈 예정이며 향후 추가 출점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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