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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러블리↔시크' 넘나든 팔색조 비주얼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6-08 09:40

정수빈, '러블리↔시크' 넘나든 팔색조 비주얼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정수빈이 러블리와 시크를 넘나드는 팔색조 비주얼을 뽐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정수빈의 콘셉트 화보 'WIDE SCENE(와이드 씬)'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수빈은 상반된 콘셉트를 완벽 소화하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먼저,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컷에서는 해사한 미소로 청초하면서도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부드러운 눈빛으로 러블리함을 배가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정수빈은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컷에서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을 자랑했다. 깊이 있는 눈빛으로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처럼 정수빈은 섬세한 표정 연기는 물론 스타일링에 따라 표정과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바꾸며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재입증했다.

한편, 정수빈은 지난해 STUDIO X+U '선의의 경쟁'과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통해 연기력과 화제성을 인정받으며 '라이징 스타'로 부상했다. TV, OTT,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약에 힘입어 정수빈은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글로벌 OTT 어워즈', '제16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 등에서 다수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배우로서 또 한 단계 도약했다.

[사진 제공 = 제이와이드컴퍼니]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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