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수요 겨냥한 클룩·이스타항공의 공동 전략

클룩은 이스타항공과 함께 일본 호텔 및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클룩 먼데이'를 오는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 시즌과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양사는 매주 월요일 일본 주요 도시를 선정해 관련 혜택을 제공한다. 클룩은 해당 지역 호텔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과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이스타항공은 해당 노선 특가 항공권을 선보인다.
주차별 대상 지역은 도쿄·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오사카·도쿠시마, 삿포로·오키나와, 구마모토 등 일본 주요 관광지로 구성됐다. 여행 수요가 높은 도시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일본 노선은 가까운 비행거리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국내 여행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여행지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항공사와 여행 플랫폼 간 협업 마케팅도 활발해지는 추세다.
클룩은 프로모션 기간 일본 전역 호텔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혜택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항공권과 숙박 예약을 동시에 고려하는 여행객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준호 클룩 한국지사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항공과 숙박, 액티비티를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