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맞아 '레이니 데이 런드리 케어' 캠페인 전개

밀레코리아는 오는 30일까지 '레이니 데이 런드리 케어(Rainy Day Laundry Care)'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장마철에는 실내 건조가 늘어나고 의류 관리 부담이 커지는 만큼 관련 기능을 강화한 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가전업계에서는 의류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탁 성능뿐 아니라 건조 효율과 위생 기능을 강화한 제품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장마철에는 세탁물 냄새와 습기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한 건조기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밀레는 세탁기의 고속 탈수 기능과 스테인리스 스틸 저수조, 위생 관리 기능 등을 통해 보다 쾌적한 세탁 환경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특허 기술인 '허니컴 드럼'을 적용해 잦은 세탁 과정에서도 의류 손상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트윈도스(TwinDos)' 드럼 세탁기는 세제를 자동 투입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세탁물 양과 세탁 프로그램에 따라 적정량의 세제를 공급하도록 설계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퀵파워워시' 기능을 통해 세탁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건조기 제품에는 의류 상태에 따라 건조 수준을 조절하는 '퍼펙트 드라이' 기능이 적용됐다. 또한 진동과 소음을 줄인 드럼 구조와 스팀 기능 등을 통해 의류 관리 편의성을 강화했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세탁과 건조 빈도가 증가하면서 효율적인 의류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며 "소비자들이 보다 쾌적하게 의류를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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