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아이엠뱅크 황병우, 3위 NH농협은행 강태영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은행 CEO 관련 빅데이터 340만7883건을 분석한 결과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브랜드평판지수 78만9600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아이엠뱅크 황병우 은행장은 브랜드평판지수 67만572점으로 2위에 올랐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58만268점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 KB국민은행 이환주 은행장, 수협은행 신학수 은행장, SC제일은행 이광희 은행장, IBK기업은행 장민영 은행장, 한국씨티은행 유명순 행장 등이 뒤를 이었다.
이호성 은행장은 참여지수 17만30점, 미디어지수 17만4075점, 소통지수 24만5092점, 커뮤니티지수 20만403점을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 대비 33.96% 상승했다.
황병우 은행장은 전월 대비 39.36% 상승한 67만572점을 기록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55.56% 오른 58만268점으로 집계됐다. 정상혁 은행장은 43만9396점으로 4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상승률은 76.11%를 기록했다.
정진완 은행장은 브랜드평판지수 34만9608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416.87%로 상위권 CEO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은행 CEO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하나은행 이호성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은행 CEO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5월 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2,494,176개와 비교하면 36.63%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3.84% 상승, 브랜드이슈 45.92% 상승, 브랜드소통 23.70% 상승, 브랜드확산 62.78%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온라인 참여와 미디어 노출, 소비자 소통, 커뮤니티 활동 등을 종합해 산출하는 지표다. 기업 실적이나 재무 성과와는 별도로 소비자 관심도와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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